주토피아2 Record 4.5 주토피아2 2026.08.06 영화 자레드 부시, 바이론 하워드 밥 먹다가 한 30분? 본 것 같은데 일단 이 둘의 관계성이 여전히 참 아슬아슬하다 ㅋㅋㅋ 2가 마무리되면 해결이 될지... 주디와 닉은 서로를 믿으면서도 신뢰하지 못하는 관계 같다고나 할까. 정확히는, 파트너를 믿고 싶지만 자신을 더 믿는 부류가 주디라고 생각한다. 나는 경찰이니까. 내가 정의로우니까. 내가 더 경험이 많으니까? 닉에게 그런 걸 직접적으로 드러내지는 않아도, 모든 일에 본인이 앞장서고 닉의 의견을 묻지 않는 모습은 왜 서장이 그들을 '파트너와 화해하세요' 프로그램에 보냈는지 이해하게 된다. 많은 정의로운 만화영화의 주인공들이 그렇듯, 진짜 부당한 일을 해결하기 위해 사회적으로 큰 오해를 빚게 되었는데 이 점이 어떻게 풀릴지 궁금하다. 범인인 뱀도 엄청 귀엽던데... '주토피아'에서 파충류들의 삶은 또 어떠한지. 헤수스는 어떤 신뢰를 위해 닉과 주디에게 애벌레를 먹였는지. 다음에 보면 해결되겠지…
감상중